지하철 무개념녀☆지하철 무개념녀 비난

지하철 막말남,,,지하철 폭행맘..등에 이어 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?등장!!

한 네티즌은 지난1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시각 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
소리지르던 여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.
이글에선 이날 오후2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노약자석에 앉은 한 젊은 여성이
시각장애인 여성의 안내견에 대해 소리치고 사과를 요구했다는 당시 상황을 전했다.

이 여성은 이어 옆 칸 비상 전화기로 지하철을 세워달라고 요청했고 급히 달려온 역무원이
"시각장애인안내견"이라고 설명해도 막무가내였다고 이 글을 전했다.
참 아주 정말 개념을 어디다 버리고 다니는지..저런 여자가 참..
시각장애인안내견인데 그거 하나 이해못하는 현실이 정말 슬프다..ㅠ